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박혀달라’ 표현 사용...성적 굴욕감 느껴” [전문]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자 A씨가 재차 입장을 밝히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이전에도 한국 남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에게 DM을 보낸 경험이 있다. 밝혀진 내용처럼, 실제로 몇몇 분들과 대화 를 주고받은 적도 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많은 연예인들에게 DM을 보냈지만, 직접적
- 매일경제
- 2025-12-17 10:0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