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한별 트리 앞에서 활짝…나이 비껴간 미모
[서울=뉴시스] 배우 박한별.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박한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밝게 웃었다. 박한별은 캐주얼
- 뉴시스
- 2025-12-17 09:2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