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처형’ 이유비, 두 번 세 번 봐도 장원영인 줄…사진 한 장에 설왕설래
배우 이유비가 겨울 감성이 묻어나는 근황을 공개했다. 포근한 스타일링 속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층 ‘장원영 닮은꼴’ 분위기를 자아내 화제를 모았다. 이유비는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아이보리 톤의 포근한 아우터와 머플러를 매치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분
- 매일경제
- 2025-12-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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