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반칙” 사나, 시스루+볼륨감으로 완성한 치명美
사진ㅣ사나 SNS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사나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나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레더가 주는 좋은 느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브라운 퍼 재킷과 슬리브리스 톱에 레드 레더 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사나는 레드 컬러의 미니백을 포인트
- 스포츠서울
- 2025-12-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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