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준희, 속옷만 입고 놀라운 복근 몸매 공개 "6년째 몸매 유지"
김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49)가 놀라운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속옷만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49세임에도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김준희는 해당 사진과 함께 "6년째 몸매 유지
- 뉴스1
- 2025-12-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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