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동혁, 의미심장 글에 경찰 출동…‘생명 지장 없어’
임동혁. 사진l크레디아 제공 유명 피아니스트 임동혁(41)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오전 8시 30분께 ‘임씨가 우려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초구 서초동 모처에서 임동혁을 구조했다. 임동혁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동혁은 앞서 이날 오전 7시
- 스타투데이
- 2025-12-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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