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박나래 "법적 절차에 맡기겠다"
박나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 의혹과 불법의료 행위에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16일 영상을 통해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문제들로 인해 내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들에서 자진 하차했다.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 뉴시스
- 2025-12-16 10:4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