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윤민수 전처에 반했다…"일반 카메라,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
사진=윤후 SNS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모친 김민지 씨의 외모를 폭풍 칭찬했다. 윤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카인데 어떻게 이렇게 이쁘지 우리 엄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후의 모친이자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김민지 씨는 앞머리가 헝클어져 있음에도
- 텐아시아
- 2025-12-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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