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하고 흉기로 위협도"…AOMG 소속 여성 래퍼에 무슨 일
재키와이가 방달에게 교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인스타그램·스레드 갈무리 래퍼 재키와이(29·본명 홍시아)가 전 연인이자 프로듀서 방달(32·본명 방진우)로부터 교제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재키와이는 지난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얼굴과 다리 등에 상처 입은 사진을 올리며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 남자친구가
- 머니투데이
- 2025-12-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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