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링거이모’ 입 열었다…“의사·간호사 아냐…반찬 값 벌려고”
개그우먼 박나래 '링거이모' A가 불법의료 행위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15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A는 "반찬값 정도 벌려고 (의료 시술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나래에게 불법 진료를 한 데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했다. A는 박나래 '주사이모'로 알려진 이모씨와는 다른 인물이다. A는 문자 속 정보 관련 "내 번호가 맞다"면서도 박나래에게
- 세계일보
- 2025-12-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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