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나가는데"…故최진실 딸, '미스트롯' 섭외 거절해놓고 "손 떨면서 트로트 불렀다"
사진=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난감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대공포증녀 손 발발 떨면서 트로트 부르고 옴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휴대폰과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최준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그 밑으로 눈물
- 텐아시아
- 2025-12-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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