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정국 "추우니 감기조심!" 열애설 이후 각자 첫 공식 팬 소통 재개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aespa) 윈터. 세계일보 자료사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aespa) 윈터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각자 첫 근황을 전했다. 윈터는 지난 13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bubble)을 통해 "이번 주말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고! 눈 왔으니까 길 조심하고!"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국 또한 바로 다음 날 자신의
- 세계일보
- 2025-12-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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