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간판 여신' 26세 쯔위, '170cm 46kg' 라더니…변치 않은 미모에 감탄만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쯔위가 변치 않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쯔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HK"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는 베이지 자켓과 후드티를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른 컷에서는 홍콩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 앉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리의 야경 속에서 디저트를 먹으
- 텐아시아
- 2025-12-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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