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공효진, 임신설 완전 잠재웠다…완전 슬림해진 몸매로 밝은 미소 근황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이 밝은 미소가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만나러 갑니다~윗집사람들 2주차 무대인사"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공효진은 따뜻한 브라운 니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관객을 바라보는 모습은 오랜 배우로서의 여유와 따뜻한 에너지
- 텐아시아
- 2025-12-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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