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돌싱' 황신혜, 평생 결혼 안 한다더니 아까운 미모…'평생 예쁜 언니'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나이를 알기 힘든 패션을 소화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와 헤어질준비 슬슬 해볼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오퍼드 재킷에 블랙 팬츠, 그리고 강렬한 레드 비니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런웨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 텐아시아
- 2025-1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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