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둘째는 '아들'…오상진 "나약하지 않게 키우고 싶어"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둘째 성별이 아들이라고 했다. 김소영은 1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현재 임신 중인 둘째의 성별을 공개하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영은 "12월에 정밀 초음파를 받고 성별을 수아에게 말해주려고 했는데, 제가 노산이어서 여러
- 뉴스1
- 2025-1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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