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불륜 용서' 장신영, 복귀작 6.5% 기록하더니…붉은 드레스보다 뜨거운 진심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장신영이 성공적으로 일일드라마를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함께 시청해주시고 '태양을삼킨 여자'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분들 모든분들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라며 "막방이끝나고나니 .. 마음한켠이 허전하고많이 아쉽네요^^ 이젠 설희.루시아를볼수없고 연기할수없다는게 섭섭함이다가오네요"라고
- 텐아시아
- 2025-12-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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