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5% 영재’ 고지용 아들 승재 근황 공개…예상 못한 변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고지용과 승재 모습.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캡처 ‘상위 0.5% 영재’라는 수식어로 불리던 고지용·허양임 부부의 아들 승재가 또 한 번 달라진 근황을 알렸다. 어린 시절부터 언어와 학습 능력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최근 음악 영재 학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승재
- 세계일보
- 2025-12-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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