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피해 일으킨 성시경 전 매니저 A씨 불송치…소속사 "원만히 마무리되길"
가수 성시경. 에스케이재원 제공 가수 성시경과 오랫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 A씨가 금전 피해를 일으키는 등 배신행위를 해 퇴사 처리된 가운데, 성시경 소속사 측이 상황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입장을 냈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12일 공식입장을 내어 "이번 사안을 신중하게 진행해 오던 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제3자가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 노컷뉴스
- 2025-12-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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