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죽음의 문턱서 살아 남아"…빨간색 사용해 '♥10살 연하 남편' 응징
사진=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이 남편을 응징했다. 한예슬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데려간 관악산... 낭떠러지"라는 빨간색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한예슬이 남편을 따라 등산에 입문한 모습. 특히 한예슬은 등산 난이도가 높았는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자"라며 고단함을
- 텐아시아
- 2025-12-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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