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아, 조롱은 나처럼 해야지”…송백경, YG·양현석 저격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송백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SM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정산, 노예계약, 정신적으로 몰린 아티스트 자살 이슈, 사측과 틀어진 아티스트는 담가버리는 등 처우 문제가 심각할 텐데, YG랑은 달리 사제지간 우애는 끈끈했나보다
- 세계일보
- 2025-12-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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