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잠수' 서민재, 홀로 출산 후 아이 공개⋯"우리 둘이 힘내 보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가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민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애가 좀 커서 말귀를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아이의 사진이 담겼다. 그러면서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다”라며 “힘내보자
- 이투데이
- 2025-12-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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