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최대 매출’ 김소영 “어차피 일은 매일 힘들고 가끔 좋은 것”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11월 최대 매출을 기록,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이 “11월 최대 매출 경신 축하드린다. 우리 팀 6명 중 4명이 너무 만족하고 있다”며 제품 만족도를 전하자, “아니, 무슨 그런 멋진 팀이 다 있나. 안목 높은 팀이다”라고 화답했다. 아
- 세계일보
- 2025-12-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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