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아내, 결혼 일주일만에 응급실행…“해산물 잘못 먹어서”
[원진서 SNS]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결혼 일주일 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에 이송됐다. 방송인 원진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해산물을 잘못 먹어 결혼 일주일 만에 아나필락시스로 응급실에 갔다”며 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원진서는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실을 이젠 보호자
- 헤럴드경제
- 2025-12-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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