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화, 올해 초 비연예인과 결혼·최근 임신 고백…"감사한 마음"
최유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최유화(40)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10일 최유화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가 가기 전에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라며 "제가 올해 초에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제 일과 전혀 상관없는 비연예인"이라고 해 결혼 소식을
- 뉴스1
- 2025-1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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