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측, 악플·루머에 법적 대응 "선처 없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과도한 악플에 칼을 빼 들었다. 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디시인사이드, 여성시대, 네이트판, 인스티즈, 더쿠,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서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 세계일보
- 2025-12-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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