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BTS 정국과 열애설 후 급증한 악플에 “고소 절차 확대...선처 없다” [전문]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에스파 윈터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0일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성희롱,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딥페이크 등)의
- 매일경제
- 2025-12-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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