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과 열애설’ 윈터, 악플러와 싸움 시작…SM “불미스러운 일 연루되지 않길” [전문]
윈터.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열애설이 제기됐던 그룹 에스파 윈터 측이 악성댓글에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KWANGYA 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 스포츠서울
- 2025-12-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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