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녀온 자의 여유…공명, 입대한 NCT 도영에 "미래에서 기다릴게"
사진=공명 SNS 배우 공명(본명 김동현)이 친동생이자 그룹 NCT 멤버 도영의 군 생활을 응원했다. 공명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군대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 미래에서 기다릴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NCT 일부 멤버들이 도영과 정우가 입대하기 전 순간을 기념하고 있는 모습. 특
- 텐아시아
- 2025-12-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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