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 윤정수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행…무슨 일
윤정수 아내 원진서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을 찾은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개그맨 출신 방송인 윤정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을 찾았다. 원진서는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 먹어서 결혼 일주일 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이라며 "항상 아빠랑 가던
- 머니투데이
- 2025-12-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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