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김보민 아나운서 "18번째 결혼기념일…매일이 새롭다"
김보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남편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감독 김남일과 18번째 결혼기념일을 챙기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2.8은 18번째 결혼기념일…매일이 새롭다(?), 평범한 하루하루가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
- 뉴스1
- 2025-12-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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