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연애' 오나라, 크리스마스 16일 앞두고 "의지할 건 핫팩과 손난로"
배우 오나라가 추위에 약한 면모를 보였다. 오나라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지할 건 햇팩과 손난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나라가 촬영에 한창인지 대기하고 있는 모습. 오나라는 롱패딩에 두 손을 캐릭터 쿠션 안에 넣어 몸을 녹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74년생인 오나라는
- 텐아시아
- 2025-12-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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