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악몽…정신과 의사만 15명” 톱모델 ‘금수저’ 아들의 고백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26)가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를 공개하며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전했다. 거버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매주 ‘Mental Health Monday’라는 이름으로 정신 건강 관련 콘텐츠를 올려왔으며 이번 영상 역시 그
- 세계일보
- 2025-12-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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