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왜 SNS 연령 제한 나섰나…"청소년 성장·정신건강 위협"
호주 소셜미디어 규제 주도한 어머니 지난해 소셜미디어의 영향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호주 남학생 올리 휴즈의 어머니 미아 배니스터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아들의 이미지를 새긴 문신을 보여주는 모습.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지난해 1월 호주 동남부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14살 남학생 올리
- 연합뉴스
- 2025-12-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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