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명품 두르고 찰칵…나이 비껴간 패션 감각
[서울=뉴시스] 배우 황신혜.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였다.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아우터가 필요없는 날씨"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호피 무늬 모자를 썼다. 그는 명품
- 뉴시스
- 2025-12-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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