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의협 회장 "박나래 '주사 이모'=의사 호소인…출국 금지 후 수사해야" 檢 고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이 방송인 박나래 '불법 의료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주사 이모'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임현택 전 회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A씨를 보건범죄단속법·의료법·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6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나래 주사이모라 불리는 인물이 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A씨 S
- 조이뉴스24
- 2025-12-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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