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7세 아들 방이 거실 사이즈…1박 360만원 조리원은 푼돈이었네
사진=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두 자녀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윤이 방 생각보다 더더 좋아해줘서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아들의 방을 예쁘게 꾸며준 모습. 특히 아들의 방은 웬만한 거실 사이즈를 능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시영은 아들에
- 텐아시아
- 2025-12-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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