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미선, 병원서 웃으며 '브이'...희끗한 흰머리 '눈길'
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이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암 투병 중인 박미선이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암 투병 중인 이들을 응원했다. 박미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자복에 두꺼운 조끼를 걸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희끗희끗한 흰머리가 보이는 짧은 머리에 카메라를 향해 '브이'(V) 자를 그린 모습이다. 박미선
- 머니투데이
- 2025-12-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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