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에 의사단체 저격 "포강의대=유령 의대" [전문]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주사 이모'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의사 단체인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이하 공의모)은 7일 성명을 내고 "박나래의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는 불법 의료행위를 부인하며 자신이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
- 엑스포츠뉴스
- 2025-12-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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