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억 자가' 장영란, 남편 병원 팔아도 미소는 못 잃어…비타민 같은 에너지 뿜뿜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닥토닥 내새끼인친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단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은 도트무늬 집업 니트에 풍성한 블랙 롱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클래식룩을 완성했다. 사
- 텐아시아
- 2025-12-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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