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구혜선, 일 저지르더니 시무룩한 표정 무슨 일…'대표님이 이래도 될까'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의 동안 미모가 빛을 발한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 시간에 멍때리는 대퓨"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긴 웨이브 헤어에 네이비 니트를 입고 회의 중 잠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도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며 특유의 부드럽고 단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
- 텐아시아
- 2025-1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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