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둘째 출산' 이시영 "1.9㎏ 태어난 딸, 3㎏ 돼 …항상 방긋방긋" [N샷]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신생아 딸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육아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며 "우리에게 1.9㎏으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이 되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라며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고
- 뉴스1
- 2025-12-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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