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폭 연루설 선 그었지만 악플 계속…SNS 댓글창 폐쇄
코미디언 조세호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결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6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계정 게시글의 댓글 기능을 모두 폐쇄했다. 현재 모든 게시글에는 '이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만 표시되고
- 뉴스1
- 2025-12-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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