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돌싱' 기은세, 크리스마스 앞두고 설렘 폭발…짧은 머리에 소녀 외모 충격 근황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테이블피스 만들기 누가 가져 갔을까용? ㅋㅋ"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따뜻한 겨울 무드의 인테리어 속에서 크리스마스 리스와 테이블 장식을 직접 만들고 있다. 회색 니트와 체크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
- 텐아시아
- 2025-12-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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