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돌싱' 오윤아, 새로운 출발 알리더니 진정한 홀로서기…우아한 미모는 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우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스트라이프 카라 셔츠 위에 머스타드 컬러의 퍼 재킷을 걸치고, 블랙 터틀넥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단정하게 빗어 내린 긴 흑발과 골드 이어커프, 볼드한 반지들
- 텐아시아
- 2025-12-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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