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家 3세 정대선♥' 노현정 근황..광나는 얼굴 선행 현장
현대가(家) 3세 정대선 전 HN 사장의 아내인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의 근황이 배우 이윤미의 SNS를 통해 전해졌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노현정을 언급하며 따뜻한 일화를 소개했다. 게시물에는 “제주도 소아암 어린이를 50명 이상 살리며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가시는 멋진 모임”이라는 글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 OSEN
- 2025-12-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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