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왕빛나, 노화 언급하더니 걱정 필요없네…패션 센스 무슨 일이야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배우 왕빛나의 세련된 미모가 빛을 발한다. 최근 왕빛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눈이 오고나니 크리스마스가 선뜻 가까이 온 느낌 나 근데 너무 보호색(?) 입고 갔네ㅎㅎㅎ"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왕빛나는 화려한 조명과 트리 장식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왕빛나 인스타그램 짙은 레오파
- 텐아시아
- 2025-12-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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