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조세호·조진웅, 갑질·조폭 연루설·소년범 의혹 논란…연말 연예계 '뒤숭숭'
박나래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40)·조세호(43), 배우 조진웅(49·조원준)이 각각 의혹에 휩싸이며 연말 연예계가 뒤숭숭하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4일 서울서부지법에 그녀를 상대로 한 부동산 가압류신청을 했다.
- 뉴시스
- 2025-12-06 00: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