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유산 아픔 딛고 둘째 임신⋯"벌써 6개월, 내년 봄 만나게 될 것"
김소영-오상진 부부. 아나운서 출신 부부 오상진, 김소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다”라며 “어느덧 6개월 차가 되었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 이투데이
- 2025-12-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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