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조직폭력배 연루설' 법적대응 예고에도 악플 쇄도…댓글창 폐쇄
조세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일축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지만, 악플이 쇄도하자 결국 소셜 미디어 댓글창을 폐쇄했다. 조세호는 5일자로 자신의 소셜 미디어 댓글 기능을 전면 제한했다. 그의 모든 게시물엔 기존 댓글만 남아 있을 뿐 새로운 댓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다. "이
- 뉴시스
- 2025-12-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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